
[2018 여름방학 런던 영어 캠프] 주*영 학생
1. 영국으로 캠프를 오게 된 계기나 동기가 있나요? 영국에 관한 책을 보다가 너무 예뻐서 오고싶었고, 이번 기회를 통해 영어도 더 배워보고 싶어서 영국으로 캠프를 오게 되었습니다. 2. 부모님과 떨어져서 혼자 여행을 오게 된 거잖아요. 첫 날 기분이 어땠나요?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여행을 온 경험이 없어서 처음엔 조금 무섭고 떨렸는데, 막상 오니까 여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 시차적응이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3. 캠프 기간 동안 어느 것이 가장 신나고 좋았나요? 캠프 기간에 자주 학생들과 여행을 가서 영국의 예쁜 거리도 보고 친구들과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밤마다 하는 파티나 게임이 너무 재미있었고, 액티비티 활동도 덥긴 했지만 좋았습니다. 4. 그럼 반대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어떤 건가
2018.08.17 조회 1102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