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한국에서 입시를 하고 대학을 다니고 있었고 사실 유학을 갈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러다 학교 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 단기간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참여한 후
미국에서 공부를 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유학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전공 등을 생각했을 때 학교의 크기나 국제 학생의 비율, 아리조나의 날씨 등에서 저에게 가장 적합한 학교라고 생각되어서 지금의 학교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유학을 결심한 후 주변에 유학 경험이 있는 사람이나 도움을 받을 만한 사람이 없어, 정보를 얻기 위해서는 유학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보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몇 군데 유학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았고, 또한 코엑스에서 열린 유학 박람회에도 참여했습니다.
여러 유학원과 상담을 진행한 후, 유학 박람회에서 만난 edm유학센터가 가장 체계적이고,
필요한 지원을 잘 받을 수 있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edm에서 상담을 받고, 본격적으로 유학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dm과 지원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어떤 도움을 받으셨었나요? 그 중에서도 특히 edm유학준비반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선 한 두 달만에 어학 성적인 IELTS 성적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무료로 저에게 맞는 온라인 수업을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우선 나에게 맞는 수준의 수업을 선택할 수 있었고 좋은 퀄리티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유학 준비반을 통해 EAP writing 수업도 들었습니다. 우선 영어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영어로 수업을 듣는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매 수업마다 단어도 공부하고 차근차근 문법부터 글의 구조를 공부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글을 쓰고 첨삭을 받을 수 있어서 어느 부분이 부족한 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SOP를 쓸 때 여러 번 첨삭을 받고 또 상세히 받을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저도 처음에 유학을 결정하고 나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것이 없어서 어쩔 줄 몰라했습니다.
나 스스로 어느 정도 감을 잡으려면 다양한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유학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서 무시하지 않고 다들 친절히 상담해주시니 너무 겁 먹을 필요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나서 나에게 맞는 곳을 정하면 될 것 같은데요.
어학 성적부터 유학 준비반을 통해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던 edm이 저에겐 그런 곳이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요?
우선 현재 엄청 큰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후의 계획이라고 한다면 현지에 가서 적응을 잘하는 것이 목표가 아닐까 싶습니다.
다른 문화권에 가서 생활하는 것인데 그런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해 좋은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또 유학을 간 만큼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유학 준비반으로 받은 수업이 영어로 글을 쓰는데 부담감을 줄여주고 어떠한 방식으로 쓰면 되는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