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 어학연수 후기 _ 지역 소개 (세계유학박람회 4주 어학연수 당첨 후기)
고객명: 김*영
처음 공항에 딱 도착했을 때 홈스테이 쪽이나 학원 쪽에 따로 픽업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아서 잘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었다. 그러나 밴쿠버에 전 세계 사람들이 거의 다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만나는 캐나다 사람들 너무 다 친절했고, 인종차별도 없었으며, 처음 컴퍼스카드를 발급받거나 스카이 트레인 (우리나라의 지하철개념) 타는것도 도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항상 빨리 빨리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사람들이 너무 여유로워서 그런 것은 본받아야 할 태도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제일 컬쳐 쇼크 였던건 우리나라에서나 여태껏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보통은 자동차가 먼저 지나가곤 하는데 캐나다운전자들은 99.9퍼센트 보행자 먼저 지나가게 해주고 정지신호를 엄청 잘 지키는 것 같았다. 사람들도 굉장히 가족친화적 이라서 마을곳곳마다 커뮤니티 센터도 있고 거의 가족단위로 많이 다니는 거 같은 따뜻한 도시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는 광활한 대자연과 바다와 산과 도시가 어우러져있어서
ILSC 밴쿠버 상세 후기 (세계유학박람회 4주 어학연수 당첨후기)
고객명: 김*영
*첫날 처음 학교에 가는 길은 홈스테이안내 종이에서 쓰여있는 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쉽게 찾을 수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긴 한데 안내문에서 알려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2존을 넘어가기 때문에 1존 먼슬리 패스를 구입한 나로서는 초반 며칠간은 계속 컴패스 카드에 탑업하면서 다닐 수 밖에 없었다. 학교에서 준 정보는 정확은 하지만 가장 효율적이지는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ILSC 학교는 다운타운 번화가에 위치해 있기도 했고 헤메이는 일 없이 잘 도착했던 것 같다. 홈스테이 호스트들도 도착한 다음날에 시내 구경을 차로 돌아주면서 학교위치도 짚어주었기 때문에 심각한 길치인 나였지만 무사히 학교에 도착했다. 오리엔테이션을 듣던 중, 다들 ILSC어플리케이션 (둘째날에 시간표 확인하는 것 말고는 딱히 쓸 일은 없었던 것 같지만)을 깔고 미리 유학원에서 설명을 듣고 온듯하였다. 바로 어플을 설치했긴 했지만 딱히 출국 전에 부연
영국 런던 어학연수 후기 _ London School of English
고객명: 장*인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장정인 입니다. 2019년 02월 10일 기준으로, 처음 장시간 비행과, 영국의 런던이라는 곳에 방문하게 되어서 정말 신기해하고, 모든게 새롭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일단 제가 어학연수를 준비한 기간은 약 6~8개월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짧은 기간도 아니고, 그렇게 길다고 생각하는 기간은 아니였지만, 약 8개월동안 여러 상담을 차근 차근 밟아서 지역은 어디로 갈것인지 생각하며, 학교를 선택하고, 기숙사 또는 홈스테이를 정하였습니다. EDM에서 많은 도움을 주셔서 수월하게 준비하였습니다. 일단 처음으로 제가 작성할 내용은 제가 고심 끝에 선택한 "London School of English" 라는 학교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위치: " 65 Westcroft Square, Hammersmith, London W6 0TA " 위치하고 있습니다. 기숙사 :
캐나다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_ EC, Toronto
고객명: 이*민
안녕하세요 토론토 통신원 이정민입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학원은 ec toronto 인데요 이제 다닌지도 벌써 꽤 되서 아쉬운 점이나 좋은 점 등등을 말씀드릴까합니다 처음 학원 입학하는 날 다른 학원들과 마찬가지로 레벨테스트 봅니다 저는 그때 받은 레벨이 intermediate 였는데요 ec 는 수업이 A 스케쥴 B 스케쥴로 나뉘어져있는데 처음에는 선택을 못하고 첫날 스케쥴 나온데로 첫 일주일을 다녀야해요 저는 월수금이 오전수업인 A 스케쥴로 다니고 싶었는데 B스케쥴로 나오는 바람에 스케쥴이나 수업을 바꿀 수 있는 때에 가서 담당STAFF 한테 말하고 그 다음주 부터 A 스케쥴로 다닐 수 있었어요 (*ONLY 화,목 1시 15분 부터 411호? 4층에서 엘리베이터 내려서 바로 왼쪽정면에 있는 교실에서만 가능해요!) 암튼 레벨 별로 수업을 듣고 5주마다 Progress test 를 볼 수 있는데요 시험 보는 주 그 전 주에
영국 본머스 어학연수 후기 _ ETC 소셜프로그램
고객명: 강*수
안녕하세요! 제가 다닌 ETC International college의 activities를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ETC의 Activity 일정표는 매주 바뀌어서, 보통 화요일즈음 reception이나 각 건물의 게시판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월요일도 activity가 있는데, 직원들이 좀 느리더라구요...허허 제가 그래서 몇주를 계속 월요일에 가서 확인하려고 했으나.....실패...ㅎㅎ 성수기에는 화요일에도 안나와있기도....?!?! 매주 바뀌긴 하지만 거의 고정되어있는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제가 ETC에 있는 동안은 거의 메인 엑티비티는 고정이었는데, 2019년 2월부로 요일이 조금씩 바뀐다고 하여, 요일은 참고만 하시되 학원에서 다시 확인해보시길 바라요! 1. Tea, Biscuits & Conversation 일명 컨버세이션 클럽이라고 부르는 이 액티비티는 일주일에
런던 어학연수 후기 _ 영국 여행 (세계유학박람회 4주 어학연수 당첨후기)
고객명: 이*은
지난 10월, 런던에서의 한달 어학 연수를 마친 뒤 나는 영국의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먼저 수도인 런던을 시작으로 에딘버러, 뉴캐슬, 요크 세 도시를 가 보았는데, 사실 나는 유럽 여행 하려면 어디 갈래? 라고 했을 때 “독일도 오스트리아도 스위스도 다 필요없고 나는 무조건 영국이지” 할 정도로 평소 영국이란 나라에 대해 호의적이고 왕과 왕비가 나오는 중세시대를 배경으로 하는 영화도 무척 좋아하는 편이어서, (물론 언어만 봐도 독일어, 프랑스어보다 영어가 더 친숙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다녀온 지금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두근거리는 여행이었다. 어학원 근처가 사람들이 몰리는 번화가 일대로 대영박물관, 내셔널 갤러리쪽과 가깝다보니 수업이 끝난 뒤엔 언제든 가 볼 수 있는 아지트 같은 곳이 되어버렸더랬다. 2017년 봄에 런던에 잠깐 가족여행을 하러 온 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가서 혼자 “반갑다. 너 아직도
영국 4주 어학연수 후기 _ IH London
고객명: 이*은
나는 지난 봄에 있었던 영국 유학 박람회에서 운이 좋게 어학원이 당첨이 되어 한달간 어학원을 다녀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었다. 원래 11월에 영국 여행을 할 계획이 있었는데 ‘영어 공부를 먼저 하고, 여행을 하면 좋겠다.’ 싶어 여행 전 10월 한딜동안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 보기로 했다. 어학원은 International London 이라고 하는 곳이었는데 나중에 런던에 와서 어학원에 대해서 좀 많이 검색해 보고 경험해 본 사람들의 말로는 IH가 아이엘츠나 다른 각종 시험 대비로도 다니기 굉장히 좋은 곳이라고 했다. 월요일이었던 첫날, 나는 무척 긴장을 많이 하고 갔다. 오랜만에 하는 영어 때문에, 그리고 테스트를 받을 생각에. 간단한 여행이었다면 바디랭귀지든 뭐든 하고 순간 순간을 넘길텐데 한달동안이나 안트이는 입으로 영어를 하려니 겁도 나고 벌써부터 긴장으로 가슴이 답답했다. 어학원은 홀본역 근처에서 큰길을 따라 10분정도만 걸어가면 있는 곳
캐나다 밴쿠버 1년 어학연수 후기 _ SSLC
고객명: 김*성
안녕하세요~ 밴쿠버에서 통신원으로 활동하게된 김준성 입니다. 우선은 간단하게 제 소개를 먼저 드릴께요 ^^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 재학중에 2018년 10월부터 EDM 유학원을 통해서 캐나다 밴쿠버로 1년 간의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1월 19일 토요일부터 밴쿠버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다보니 알게 된 사실인데 밴쿠버에 온지 아직 2주도 안됬네요 ㅋㅋㅋ 아직 이곳 생활에 적응중이랍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현재 제가 다니고 있는 어학원인 SSLC Vancouver Campus 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SSLC는 Sprott Shaw Language College 의 약자입니다. 타 어학원들과 다르게 캐나다에만 Toronto, Vancouver, Victoria, Surrey 이렇게 총 4 곳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캐나다 토종 어학원이라고 할 수 있겠죠? SSLC Vancouver Ca
영국 브라이튼 어학연수 후기 _ Stafford House의 금요일
고객명: 김*은
안녕하세요! edm 통신원 김정은입니다! 오늘은 브라이튼 Stafford House의 금요일에 대해 써보려고 해요. 스태포드 하우스는 평일 8시 50분부터~3시까지 수업을 진행하는데요, 금요일에는 오후 수업 듣는 학생들도 모두 12시에 마치게 됩니다. 실제 끝나는 시간은 12시 10분인데, 금요일에는 평소보다 15-20분 정도 일찍 내려가, 작은 행사를 진행해요. 첫 게시글에서 학교 소개할때 말씀드렸던 스튜던트 라운지에 모든 학생과 선생님들이 한명도 빠지지 않고 모입니다. 이렇게 다 같이 모이는 이유는, 저희 학교는 일주일 단위로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헤어지는 학생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에요! 학교의 principal인 사이먼이 학생들이 다 모인것 같다 싶으면 앞에서 학생들의 주의를 끌고 얘기를 하기 시작해요. 진행은 반 순서대로 이루어지는데요, 각 반의 담임선생님들이 나와서 학생 이름을 부르면 그 학생이 나가서 certification을 받는답니다.
토론토 어학연수 후기 _ CES 어학원 추천!
고객명: 서*영
안녕하세요! edm통신원 서지영입니다~~ 캐나다 토론토로 어학연수 온지 벌써 2주가 되었네요!! 저는 CES(Centre of English Studies)에 다니고 있어요~ 원래는 GV(Global Village)로 알고 이 어학원을 선택했는데 선택 후 GV가 CES랑 합병되면서 CES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좀 다를까봐 걱정을 했는데 .... 커리큘럼이랑 선생님들 모두 같더라고요!!! 그냥 이름만 바뀐거래요~ 오히려 더 좋아질것 같아요~~~ㅎㅎ 이 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다름아닌 한국인 비율이 적다는 이유 한가지로 이 학원을 선택했어요!!! 영어 공부하기 위해선 가장 중요한 조건인 것 같아요!! ---------------------------------------------------------------------------------------------------------------------- 그럼 이제 학원 소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