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연수 후기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호주와 캐나다를 고민하던 중, 호주에 비해 캐나다의 벤쿠버의 날씨가 덜 덥다고 하여 캐나다를 선택하였습니다. 또한 호주에 비해 캐나다로 가게 된다면 그 주변 국가인 미국, 멕시코등 다양한 나라를 여행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려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Q.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학박람회를 참여하면서 다양한 어학원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선정하다보니, 후보가 edm 유학센터와 종로유학원이었습니다. 두 곳 모두 상담을 해보았는데, 상담에 있어서부터 edm 유학센터를 선택해야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상담일뿐인데도 제 고민에 맞는 코스, 어학원을 소개해주시었고 많은 질문에도 친절히 답변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책임감 있게 저를 관리해주실 것 같다는 믿음이 생겼기에 선택하게 되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ILAC은 대형 어학원이며 시간표가 정해져 있어 적응하기 편할 것 같았어요. Q.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유학원 한 곳과 edm 유학센터 이렇게 두 곳을 상담받아 보았는데 edm이 더 친절하고 설명이 자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준비과정에서 질문이 생기면 edm에서 더 잘 이야기해 주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 edm 유학센터를 선택하였습니다. Q. edm유학센터에서 제공하는 유학준비반 과정을 통해, 어학연수 전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유학 준비반 과정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같은 국가로 유학 가는 학생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함께 유학에 대한 기대와 걱정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던 것 같아요. 혼자서 준비할 때는 실감이 잘 나지 않고 걱정도 컸는데 같은 준비를 하는 학생들을 만나보니 확실히 실감 나기도 했고어학연수를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미국은 총기 소지때문에 제외했더니 몰타랑 캐나다 중에 고민하게 되었어요. 몰타는 6개월정도 체류하기에는 심심할수도 있다고 해서 캐나다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인이 적은 어학원을 선택하고 싶었고 상담해주신 분이 각 학원의 특징을 정리해주셨을때 제일 저랑 잘 맞는다고 생각되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많은 유학원을 알아보지는 못했는데 제가 알아본 학원 중 가격과 인지도가 가장 괜찮은유학원이어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침 박람회를 진행하고 있어서 여러 혜택이 적용되고 있었던 기간이라 edm으로 결정하였습니다. Q. edm유학센터에서 제공하는 유학준비반 과정을 통해, 어학연수 전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대화와 게임을 통한 수업 진행방식이 주를 이루기 때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가격,치안을 생각해서 캐나다로 결정 하게 되었습니다. Q.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학연수를 계획하고 있긴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박람회 검색 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도타유학원에서 개최하는 박람회에서 상담을 받아봤지만 edm에서 더욱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edm유학센터에서 제공하는 유학준비반 과정을 통해, 어학연수 전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우선 일주일에 세번씩 자주 수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로 수업을 함으로써 영어를 사용하고 듣는 것에 있어 점차 익숙해질 수 있었고, 조별활동, 게임 등 다양한 수업 커리큘럼으로 재미있게 수업을 들으면서 어학연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Q. 어학연수를 결정 내리지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캐나다는 북미국가 중 치안도 괜찮은 편이라 들었고, 상담을 통해 내게 맞는 국가와 지역이라 생각들어 결정하게 되었음 Q. edm유학센터 대구지사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100자 이상) 여러번 상담을 한 후에, 견적서를 미리 볼 수 있고 일대일 관리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edm유학샌터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첫 상담부터 어학연수의 목표와 내 상황을 듣고 적절한 조언과 상담을 통해 견적까지 볼 수 있어서 믿고 맡길 수 있었습니다. Q. edm유학센터 대구지사에서 제공하는 유학준비반 과정을 통해, 어학연수 전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200자 이상) 어학연수 전, 4주간 줌을 통해 현지 원어민과의 수업에 참여하는 혜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어민 강사께서 발음과 문법적 결함에 대해 즉시 피드백을 꼼꼼하게 해주시고, 북미의 문화에 대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캐나다가 다른 국가보다 더 안전하고 깨끗하며 공부하기 좋은 나라로 생각이 들었고, ILAC이라는 큰 학원에서 많은 사람들과 공부하고 친구도 사귀고 싶어서 선택 했습니다. Q.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많은 유학원들을 알아봤지만 edm유학센터 만큼 크고, 시설이 좋으며, 체계적인 곳은 없었기 때문이고 사실 유학원의 대표격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edm유학센터에서 제공하는 유학준비반 과정을 통해, 어학연수 전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무료로 제공해 주는 토익 교재와 강의를 통해서 질 좋은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었고, 한 달간 원어민과 그룹 대화 시간을 통해서 유학 전 스피킹 실력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어렵지 않은 주제를 통해 학생들을 한 마디라도 더 말하게끔 이끌어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저는 어학연수를 캐나다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캐나다는 다인종 국가이기에 인종차별이 적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교육환경이 우수하기로 유명하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어학원은 아일락을 선택했습니다. 아일락이 캐나다에서 가장 유명한 대형 어학원 중 하나이기도 하고, 액티비티 등 다양한 활동이 잘 갖춰져 있는 것 같아 선택했습니다. Q.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수많은 유학원 중 edm유학원을 고른 이유는 가장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유명하다는 것은 그만큼 학생 관리를 잘한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수많은 어학원과 교류하고 있기때문에 더 다양한 어학원의 선택지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로도 다양한 어학원에 대해 자세한 정보로 상담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습니다. 수많은 학생들이 edm을 선택하고 그 학생들을 한명한명

푸코 작가×edm유학센터 콜라보 웹툰, 직장인 영어 어학연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동화같은 그림으로 일상의 흥미로운 순간들을 담아내는 작가,푸코!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경력과 함께 ‘푸코와 알버트’ 일상툰, ‘포리 앤 제리’ 웹툰 등을 연재하고 있는 푸코 작가님과 edm유학센터가 함께하는 웹툰 '직장인 어학연수 이야기' 연재가 시작됐습니다! 푸코 작가님은 실제 edm유학센터에서 상담을 받고 어학연수를 다녀오신 고객으로, 감사하게도 어학연수를 경험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웹툰으로 담아주시기로 했어요! 푸코 작가님 특유의 유쾌하고 따뜻한 그림체로 전해드리는 웹툰 '직장인 어학연수 이야기'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푸코 작가인스타그램▶/블로그▶

Q. 해당국가와 어학원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캐나다를 선택한 이유는 비용이 제일 컸습니다. 처음에는 미국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캐나다와 차이가 컸기 때문에 캐나다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아일락을 선택한 이유는 가장 규모가 크다고 알고있었기 때문입니다. 규모가 큰만큼 시스템이 가장 잘 갖춰져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Q. edm유학센터를 유학원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학연수를 준비하면서 여러 유학원들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중에서 edm이 가장 장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담당자 분이 친절하셨고 궁금한걸 물어보면 굉장히 빠르고 정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또한 밴쿠버에도 해외 지사가 있어 출국한 후에도 캐어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Q. edm유학센터에서 제공하는 유학준비반 과정을 통해, 어학연수 전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e

Q.지금의 국가와 어학연수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대학생때 언니가 유학간다는 말을 듣고도 그래? 하고 말았었던 기억이나네요. 공부에 전혀 취미가 없는 나는 그때는 당연히 언니니까 가는거겠지~ 하고 관심이 생기지않았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몇년동안 취직해서 일만하다가 어느순간부터 아빠가 언니따라 캐나다를 가서 공부를 하는게 어떻겠냐고 본가에 내려갈때마다 말을 하시더라구요. 한 두번은 그냥 그러려니싶었고, 언니만 보내준게 신경쓰였던거 같았어요. 하지만 어느 순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고, 생각이 많아졌어요. ‘지금 이나이에 가능할까? 공부를 못하는 내가 과연 가서 쓴 돈만큼 효율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을까? ’이런저런 고민을 하던 차에 아빠가 말씀해주셨어요. “10개월이면 사실 영어를 잘 못할수도 있다. 아니? 당연히 못한다! 하지만 그로인해 너가 배울수 있는 점은 분명히 있을거고